[단독] 복싱선수 이보연 은퇴•••저는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겠습니다
복싱계에 큰 충격이 전해졌다.
한국의 대표적인 복싱 선수 이보연(32)이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보연은 10년 이상의 프로 경력 동안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국내외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하며 “저는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