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형준 부산시장 공개 질타... "책임지지 못할 말 꺼내지도 말았어야, 200만 부산시민 우롱한 것"
부산시의 박형준 시장이 최근 공개 자리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발언으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산은 앞으로 30년 동안 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 발언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계획이나 비전 없이 던져진 공허한 말로 여겨지면서, 많은 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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