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주사는 김홍섭(25) 오늘 집에 늦게 가고 싶다는 이유로 연애 4시간 만에 결별

입력 : 2022-11-02 (19:35:14) | 수정 : 2025-02-16 (21:09:10)

[속보] 여주사는 김홍섭(25) 오늘 집에 늦게 가고 싶다는 이유로 연애 4시간 만에 결별

여주에 거주하는 25세 김홍섭 씨가 연애 시작 4시간 만에 결별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 씨는 새로운 연인과의 데이트를 마친 후, 집에 늦게 가고 싶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았다.
김 씨는 “이렇게 빨리 이별할 줄은 몰랐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저녁, 두 사람은 처음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함께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