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민성 10년 만에 포수 마스크 쓰고 행신 안방 지킨다 4년 총액 56억 계약

입력 : 2022-11-03 (14:10:57) | 수정 : 2024-11-21 (23:09:47)

[단독] 최민성 10년 만에 포수 마스크 쓰고 행신 안방 지킨다 4년 총액 56억 계약

최민성이 10년 만에 포수 마스크를 다시 쓰며 행신의 안방을 지킨다.
다가오는 시즌, 그는 4년 총액 56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계약은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민성은 지난 2013년 프로에 입문한 이래, 주로 외야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팀의 포수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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