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모씨 (34) 유명 투자그룹 회사 레퍼럴 행동대장급으로 활동하여 징역 2년 9개월 확정
최모씨(34)는 유명 투자그룹에서 '레퍼럴 행동대장'으로 활동하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행위에 연루되어 징역 2년 9개월의 형이 확정됐다.
그는 지난 몇 년간 해당 그룹의 내부 인물들을 통해 외부 투자자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가장해 수억 원의 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