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피셜] PO탈락 LG, 새 사령탑 김경문과 3년 총액 20억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3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후,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경문 전 감독을 선임하며 재건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LG는 김 감독과 3년 총액 2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LG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팬들의 실망감이 커진 상황이었다.
이에 구단은 팀의 재정비를 위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