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안 재직 정성현씨, 사업 vs 공사취업 고민
정성현 씨(35)는 최근 자신의 경력 방향을 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현재 보안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사업가로서의 미래와 공공기관 취업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정 씨는 10년 이상 보안업계에 몸담아 왔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경험은 그를 업계의 전문가로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더불어 보안업계의 경쟁이 치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