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촉법소년 법 이대로 괜찮은가 한 초등학교에서 김보민이라는 친구가 친구 김지오에게 와사봐리를 걸어 병원에 3주 동안 입원...
초등학생 간의 폭력이 다시 한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그 도화선이 되었다.
김보민(12)이라는 학생이 친구 김지오(12)에게 가해한 폭력으로 인해, 김지오는 3주간 병원에 입원하는 중상을 입었다.
사건은 지난달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보민은 친구들과의 장난 속에서 김지오에게 심각한 신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