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가영군이 술에 취해 남에집 창문을 뚫고 3000만원가량에 보석과 돈을 갈취 헌법재판소 발령
서울 강남구에서 한 대학생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타인의 집에 침입해 보석과 현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3세의 박가영 군은 14일 새벽 2시경 인근 주택의 창문을 뚫고 들어가 약 3000만원 상당의 보석과 현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군은 사건 발생 직전 술집에서 과음을 한 상태였으며, 자신의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