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기문 사망... 항년 16세.. 사인은 심장마비
[이기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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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년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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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심장마비]
(서울=연합뉴스) 이기문 기자 = 2024년 07월 09일,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항년'의 막내 멤버 이기문이 갑자기 사망했다.
이 기사에 대한 충격과 슬픔이 팬들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다.
이기문은 지난 1년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가족은 "최근 몸살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지만,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기문은 그룹 내에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항년'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그의 뜻깊은 음악과 추억을 기억하고 있다.
이기문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팬들과 가족들의 마음이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기문 기자 (abc@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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