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즘 초등학생도 살인을? 이유정 친구 죽이고 강제전학...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12세의 한 남학생이 같은 반 친구를 살해하고, 이후 강제전학 조치를 받게 된 것이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학생은 평소에도 친구 사이였으나, 이날 사소한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갈등이 폭력으로 번졌다.
남학생은 친구를 밀쳐 넘어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