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가영군이 술에 취해 남에집 창문을 뚫고 3000만원가량에 보석과 돈을 갈취 헌법재판소 발령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이웃집에 침입해 보석과 현금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가영(24)씨는 지난 15일 밤, 만취 상태에서 이웃 집의 창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은 주민들의 신고로 시작됐다.
이웃 주민들은 박씨가 자신의 집을 기웃거리며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