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TS 도난사건 납득키 어려워 "용의자 김모씨 용서키로.."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STS(스마트 트레이닝 시스템) 도난사건이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희생자인 김모 씨는 최근 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용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월 초, 김모 씨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고가의 STS 장비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이 장비는 최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교육 및 연구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