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라탕 국물 재사용? 서울 강동구에서 밝혀져...
서울 강동구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국물을 재사용하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고객이 가게에서 제공된 마라탕의 국물 색깔과 향이 이상하다고 느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이전에 사용된 국물을 다시 끓여내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 고객은 해당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며 이 사건의 진상을 폭로했다.
영상에는 식당 직원이 지난 손님의 국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