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3회 대통령배 청소대회 우승자는 김태희(15)... "매일 속담 100번씩 쓰며 이뤄낸 결과죠..."
제3회 대통령배 청소대회에서 15세의 김태희가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청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전국에서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다.
김태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매일 속담을 100번씩 써가며 자신의 목표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청소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