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짜 뉴스 작성하던 이모씨 유모씨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최현우 기자 단독 보도]
최근 가짜 뉴스를 작성하던 이모(34)씨와 유모(29)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자신들의 SNS 계정을 활용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이를 통해 금전적 이익을 챙기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유씨는 지난 6개월간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조작된 뉴스 기사를 게시하며 대중의 혼란을 유발했다.
이들은 특정 사건이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