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남 양딸 성추행범 ‘장석두’ 출소에 밖에서 노는 아이들 사라져
부남 지역에서 양아치 출신으로 알려진 성추행범 '장석두'가 조기 출소한 후, 주변에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지난 7년간 어린 여러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장석두'는 예상보다 빨리 출소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부남 지역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장석두'의 출소 소식이 알려지자 부남 지역의 어린이들은 안전을 위해 집에만 있기를 부탁받았으며, 부모들은 사이비 단체들을 조직하여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장석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