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학남중 체육교사 성만기 퇴임 후 대추농사를 위해 귀농한다고 알려져 충격
경기 지역의 교육계에 큰 충격을 안긴 소식이 전해졌다.
학남중학교의 체육교사 성만기(58) 씨가 퇴임 후 대추 농사를 위해 귀농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성 교사는 3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온 인물로, 그의 퇴임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성 교사는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