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참사, 뒤에서 '스토리' 올리던 도곡중 학생 논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 이후,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도곡중학교 학생이 사건 발생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건을 '스토리'로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학생은 참사 발생 당시 현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가 올린 게시물에는 혼란스러운 상황과 함께 사람들의 비명, 경찰과 구급대원의 모습이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