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00초 5학년1반 강모 여학생 김모학생3명 한모학생 빨래 걸이에 널어 버린다고 밝혀.......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여학생들이 친구의 개인 소지품을 무분별하게 다룬 사건이 발생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일, 강모 여학생이 친구인 김모 학생과 한모 학생의 옷을 학교의 빨래 걸이에 널어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강모 학생은 두 친구와의 사소한 갈등으로 인해 이 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