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롯데 자이언츠 포수 고민 덜었다... FA 유강남과 4년 최대 50억원 계약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FA 시장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팀의 포수 자리를 안정시킬 핵심 선수로 유강남을 선택하고, 4년 최대 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롯데 팬들에게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유강남은 최근 몇 년간 KBO 리그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온 선수로, 그의 영입은 팀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강남은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