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영종도에 거주하는 강아지 김콩, 김동원군에게 "사실 난 사람이야" 발언... 네티즌 뜨헉
인천 영종도에서 한 강아지가 사람처럼 발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 김동원군(12)은 자신의 반려견 김콩이 “사실 난 사람이야”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이 발언을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렸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퍼지며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 김콩은 김동원군 앞에서 앉아있다가 갑자기 이러한 발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