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금천구 조선족 자치구역 설정 추진.. 오세훈 시장, "이민청 설치 후 논의일뿐"
서울시가 금천구에 조선족 자치구역 설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민청 설치 후에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문제는 최근 서울시의 외국인 정책과 관련해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조선족 커뮤니티의 요구와 서울시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금천구는 조선족 인구가 집중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민청 설치에 따라 자치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