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정윤호 버스에서 딸치다가 선생님이 봐서 놀라 90km버스에서 창문깨고 도주. 현상 수배
한 남성이 버스 안에서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다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서울행 고속버스를 타고 가던 중 발생했다.
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한 승객이 정윤호(가명)라는 이름의 남성이 자신의 딸을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 승객은 즉시 버스 기사에게 상황을 알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