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세진 축구하다가 목뼈 부러짐

입력 : 2022-11-16 (19:14:40) | 수정 : 2025-12-22 (09:29:00)

[속보] 손세진 축구하다가 목뼈 부러짐

최근 축구 경기 중 놀라운 사고가 발생했다.
유명 유소년 축구팀의 주장이자 재능 있는 선수인 손세진(17세)이 경기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지난 주 토요일, 서울의 한 축구장에서 열린 리그 경기 도중 발생했다.
손세진은 상대 팀과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공을 차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불행히도 상대 선수와 충돌하면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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