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코로나 자가 격리자 中, 누런 콧물 나오면 격리 5일 연장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이 주목해야 할 새로운 지침이 발표됐다.
최근 보건 당국은 자가격리 기간 중 누런 콧물이 발생할 경우, 격리 기간이 5일 연장된다는 규정을 내놓았다.
이는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증상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누런 콧물이 코로나19 감염의 신호일 수 있으며, 이는 주로 염증이나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