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 팬클럽 vvip 회원 양모씨 '여자가 되고 싶어' 실언으로 게이설 논란 빚어
최근 인기 K-팝 그룹 뉴진스의 팬클럽 VVIP 회원 양모씨가 SNS를 통해 "여자가 되고 싶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이 지나치게 개인적인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그의 성소수자 정체성과 관련된 논란이 불거졌다.
양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감정적인 해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