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김포시 감정동 16세 권모씨 아침등교시간에 지독한 향기를 풍기고다녀 고소를당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포시 감정동에 거주하는 16세 권모씨가 아침 등교 시간에 풍기는 지독한 향기로 인해 이웃 주민에게 고소당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권씨는 자신의 향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주장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권씨의 이웃 주민들은 "매일 아침 권씨가 학교에 가는 시간에 지독한 향기가 집안으로 들어온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