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노원구 중학교 교사 초상권 SNS에 올려 교권보호위원회 열려..

입력 : 2022-11-22 (13:00:43) | 수정 : 2025-12-31 (04:11:10)

[NEWS] 노원구 중학교 교사 초상권 SNS에 올려 교권보호위원회 열려..

서울 노원구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의 초상권이 침해된 사건이 발생해 교권보호위원회가 소집됐다.
이 사건은 교사의 사진이 SNS에 무단으로 게시되면서 시작되었으며,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어 교사와 학생들 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문제가 된 사진은 한 학생이 수업 중 촬영한 것으로, 교사의 동의 없이 개인 SNS에 업로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교사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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