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동료 "해리케인" 이란전 경합중 햄스트링 발생 3개월 예상 월드컵 못 뛴다

입력 : 2022-11-23 (00:43:49) | 수정 : 2024-11-22 (02:33:52)

[속보] 손흥민 동료 "해리케인" 이란전 경합중 햄스트링 발생 3개월 예상 월드컵 못 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축인 해리 케인이 이란과의 평가전 중 부상을 당했다.
이란전에서 손흥민과의 경합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케인은 의사 진단 결과, 약 3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로 인해 그는 오는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케인은 경합 중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며 경기에서 쓰러졌고,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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