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고 116기 이기현, 급식 받은 것 모두 버려.. 농부들 단체 반발
최근 중앙고등학교 116기 학생 이기현이 학교 급식으로 제공된 음식을 모두 버린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기현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학교 급식은 맛이 없다"며 음식을 거부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특히 이기현의 행위는 농부들과 급식 관련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