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상어학원 최서우학생 수업중 탈의 논란
정상어학원 최서우학생 수업중 탈의 논란
서울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상어학원의 학생인 최서우 학생이 수업 중 탈의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최서우 학생이 수업 중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상의를 벗고 속옷만 입은 채로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정상어학원 측은 이 사건에 대해 "해당 학생은 갑자기 뜨거운 기운을 느껴 옷을 벗은 것으로, 즉시 지도교사가 상황을 인지하고 조치를 취했다"라며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학생의 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을 존중하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학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학생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학원의 대응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