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또 다시 나타난 '경우의수'... 가나와 1:1 비기며 16강 行여부는 포르투갈 戰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와의 중요한 조별리그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 여부를 포르투갈 전으로 미루게 되었다.
이 경기는 한국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고,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승리를 노렸지만, 가나의 단단한 수비와 기민한 반격에 막혀 아쉽게도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첫 번째 골은 가나의 공격수 아프리예가 전반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