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비야 일찍 자라

입력 : 2020-09-22 (23:20:22) | 수정 : 2025-12-31 (16:52:51)

[속보] 조비야 일찍 자라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더욱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14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일찍 자는 학생들이 학업 성취도와 정신 건강 지수에서 현저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저녁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청소년들은 불면증과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