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문동 'D' 교회 소속 청년부, 봄 수련회 장소로 통일교 시설 문의해... C 전도사가 적극 권유한 것으로 밝혀져..
이문동에 위치한 'D' 교회 청년부가 오는 봄 수련회 장소로 통일교 시설을 문의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청년부의 C 전도사가 통일교 시설을 적극적으로 권유한 것으로 밝혀져, 교회 내부와 지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복수의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청년부는 수련회 장소를 찾던 중 통일교의 시설을 고려하게 되었고, C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