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오는 23년 1월 전역 예정자 전원 전역 순연...3개월 추가 복무 고려 中"
국방부가 오는 2023년 1월 전역 예정인 군인들의 전역을 전원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전역자들은 최소 3개월의 추가 복무가 요구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안보 상황의 변화와 국방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의 국제 정세와 군의 전투 태세를 고려했을 때, 현역 군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