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건원대로 강예모씨 사실 야구선수였는데 시럽약 먹고 잠시기절하고 키만 작아짐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서 야구선수 출신 강예모(25)씨가 시럽약 복용 후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씨는 과거 프로야구팀에서 활약했던 유망한 선수였으나, 최근 건강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저녁, 강씨가 자택에서 시럽약을 복용한 뒤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의 119 신고로 신속히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