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신천초등학교 최모씨와 조모씨가 뽑기 확률 조작 을 한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경찰은...
대구 신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뽑기 행사에서 확률 조작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최모씨와 조모씨가 해당 행사에서 뽑기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학교 측이 주관한 연간 행사에서 발생했다.
학생들이 뽑기를 통해 선물을 받을 기회를 가졌지만, 최모씨와 조모씨는 특정 학생들에게 유리한 결과를 내기 위해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