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거주 이 모 양, 중등교사 김 모 씨에게 입덕해 … '어쩔 수 없었다' 발언 논란
경기도에 거주하는 이 모 양(18세)이 중등교사 김 모 씨에게 '입덕'했다고 고백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교사와의 관계를 암시하는 여러 게시물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 양은 "어쩔 수 없었다"라는 발언을 남겨 교사와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 양의 게시물에는 김 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