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1-27 (15:05:37) | 수정 : 2024-11-23 (19:09:03)
[단독] 김정은 둘째 딸 김주애에 이어 장남 "김상혁"...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두 번째 자녀인 김주애에 이어 첫째 아들 김상혁을 공개적으로 소개하며 후계 구도를 명확히 하고 있다. 김상혁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국가 행사에 참석하며 아버지와의 밀착된 모습을 보였고, 이는 북한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상혁은 현재 10대 후반으로, 북한의 유일한 후계자로서의 역할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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