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흥시에 사는 13세 김*준 야❌보다 걸려서 체포됨
(2024년 07월 09일) 시흥시에 거주하는 13세 소년 김*준이 야구장에서 야구공을 훔쳐 놀다가 경비원에게 걸려 체포되었다.
지난 주말, 시흥시에 위치한 한 야구장에서 김*준이 경비원의 주의를 끌며 야구공을 훔쳐 놀던 사실이 드러났다.
김*준은 야구장 내부를 뛰어다니며 야구공을 떼어내어 날리는 등의 행위를 반복했고, 이로 인해 경비원이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경비원은 김*준을 발견하자마자 체포 조치를 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준은 경찰 조사에서 그간의 행동을 시인하며 사죄했지만, 이 같은 불법 행위로 인해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준의 부모는 아들의 행동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준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부모와 함께 가정으로 돌아왔으며, 추가 조치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