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엉덩이 아파서 버스에서 잠 못잔다던 임소영 세상 모르고 잠들어 서울 도착한지도 몰라... 결국 거짓말이였던걸로 밝혀져
서울행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임소영(30) 씨가 “엉덩이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SNS에 올린 글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글이 거짓말로 밝혀졌다.
임 씨는 지난주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에 탑승하며 자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했다.
“엉덩이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다”는 그의 글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고, 급기야는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