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척고등학교 1-2 이선생 "이번 월드컵 한국 떨어졌으면 좋겠다" 발언 충격
삼척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탈락을 바란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1학년 2반 담임인 이선생이 수업 중 축구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발생했다.
이선생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이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발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