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표상우 기아차 탁송알바 투입..광주 기아차측 "표상우 탑승차량 즉각 폐차 처분 예정, 송구스럽다"
기아차의 탁송 알바로 일했던 표상우 씨가 최근 광주 지역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표 씨는 차량 탁송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기아차 측에서 탑승했던 차량을 즉각 폐차하기로 결정했다.
기아차는 이 사건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표 씨가 차량을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해당 차량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차량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