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독일어권 유망주 나승혁(25), 명제이(22) 에피날 첫 출전… 최초 세미라운드 노리나
독일어권 유망주 나승혁(25)과 명제이(22)가 에피날에서 열리는 국제 탁구 대회에 첫 출전한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세계에 알리고, 최초의 세미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승혁은 지난 몇 년간 독일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팬을 확보한 스타 선수다.
그의 빠른 스윙과 날카로운 드라이브는 상대 선수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