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9명 코로나 확진 걸려 비상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최근 팀 내 9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오는 국제 대회 준비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프랑스 축구 협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확진된 선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주요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팀의 전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선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