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민수 대리 “도쿄 살기 너무 좋아. 창씨개명 고려 중”
도쿄에서의 생활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 한국인이 일본의 문화와 생활에 깊이 매료되어 창씨개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민수(32) 대리는 최근 도쿄에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일본 이름으로의 변경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리는 “도쿄는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 그리고 편리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