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의왕시 거주 박모씨(32) 지속적인 땡땡이로 대학원 학고 처리 예정되어 논란

입력 : 2022-12-14 (16:13:41) | 수정 : 2024-11-22 (02:29:58)

[속보] 경기도 의왕시 거주 박모씨(32) 지속적인 땡땡이로 대학원 학고 처리 예정되어 논란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박모씨(32)가 대학원에서의 지속적인 땡땡이로 인해 학고 처리를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씨는 지난 2년간 대학원 수업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수업을 이수하지 못한 과목이 다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원 측은 박씨의 출석률이 30%에 미치지 못해 공식적으로 경고를 하...

[Breaking news] Park (32), who lives in Uiwang-si, Gyeonggi-do, is scheduled to be treated as a graduate school due to continuous dangling [More News]

[速報] 京畿道儀旺市（キョンギド·ウィワンシ）在住の朴某氏（32）は、持続的なサボりで大学院の学高処理が予定されており、議論を呼んでいる。

[速报] 居住在京畿道义王市的朴某（32岁）因持续逃课，计划处理研究生院学高，引发争议。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ак (32 года), житель города Уйван, провинция Кёнгидо, планирует обрабатывать выпускные школы из-за постоянного отсутств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