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1호선 찌질남, 친구 못 봤다고 눈물 보여 . . .
[단독] 1호선 찌질남, 친구 못 봤다고 눈물 보여 . . .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12-16 (17:43:50) | 수정 : 2024-07-05 (03:43:58)
주소 : https://news-korea.kr/657005 기사 공유
[単独] 1号線の弱虫、友達に会えなかったって涙が見える。
[独家] 1号线懦夫男 没看到朋友就流泪了
[Только на линии 1] Я плачу, потому что не видел друг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내 마음이야 도훈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