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림초 6학년 박 모씨, 이다연에게 올해 겨울 고백했다가 차인 것으로 밝혀져... 박 모씨의 말 "이제는 안 좋아한다..."
대림초등학교 6학년 학생 박 모씨가 이다연 양에게 고백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씨는 올 겨울, 이다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지만, 불행히도 차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이제는 안 좋아한다”라고 밝혀 이다연에게의 감정이 식었다고 전했다.
그의 말은 친구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졌고, 몇몇 학생들은 박 씨의 심경 변화에...